
불교문화 - 관음재일날의 법문
보명
2026년 7월 15일
0회 조회
별점
AI 본문 낭독남성 AI
낭독 중인 문장이 주황색으로 표시됩니다배속
글자
간격
보명의 관음재일날의 법문.
오늘은 을사년의 마지막달인 섣달의 관세음보살 재일날의 기도하는 법.
기도가 안 되는 사람이나 희망과 포부가 충천하여 성공을 바라는 사람, 또는 자기 인생에 어려움이나 괴로움이 많은 사람일수록 관세음보살님께 지극한 서원을 세워서 애써보십시오.
기도의 요령은 조금도 흔들림이 없는 확고부동한 반석 같은 믿음의 바탕에서 간절하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에는 믿을 신(信)자와 간절할 절(切)자 두 자가 가장 요긴합니다. 오직 철저히 굳게 믿고 간절하게 끊임이 없도록 해보십시오. 가나 오나 앉으나 서나 언제 어디서나 ‘관세음보살’이 끊이지 않아야 하고, 기쁘거나 슬프거나 좋은 일이든 궂은일이든 밥을 먹든 일을 하든 ‘관세음보살’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다가 시간을 채웠다고 안 한다거나 마음을 놓지도 말고, 잘 된다고 들뜨고 좋아하지도 말고, 안 된다고 괴로워하고 안절부절 하지도 말고, 새벽에 눈뜨자마자 저녁에 잘 때까지 ‘관세음보살’을 떠나지 않도록 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