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문화 - 법당 안 구조 - 상단,중단,하단 = 영단(靈壇)
보명
2026년 7월 15일
0회 조회
별점
AI 본문 낭독남성 AI
낭독 중인 문장이 주황색으로 표시됩니다배속
글자
간격
법당 안은 통상 상단, 중단, 하단(영단)의 구조로 되어 있다. 부처님상과 보살상을 모신 상단,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신장을 모신 중단, 그리고 영가를 모신 하단(영단)이 그것이다.
(1) 상단(上壇)
상단은 법당의 앞쪽 정면에 설치한 단으로, 중앙에 불상을 모신다. 또한 불상과 보살상을 모신다. 하여 불보살단이라고 하는데 , 줄여서 불단(佛壇)이라고 한다. 상단에는 그 절의 주불과 후불탱화를 모신다.
(2) 중단(中壇)
중단은 호법신장을 모신 단으로, 신장단(神將壇) 또는 신중단(神衆壇)이라고도 부른다. 중단에는 제석천이나 사천왕, 대범천 등의 천상의 성중과 천,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긴나라, 가루라, 마후라가 등 팔부신장을 모신다. 우리 토속 신앙의 대상인 칠성신과 산신을 모시기도 한다.
(3) 하단(下壇) = 영단(靈壇)
연단은 영가의 위패를 모신 단상을 말한다. 아미타여래래영도와 감로탱화를 후불탱화로 모시며, 하단(下壇)이라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