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벽화이야기 - 초전법륜 (初轉法輪) - 석가의 첫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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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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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경북 영천>
진리를 깨우친 석가는 다섯 명의 비구들에게 법문을 열고 있다.
대부분의 사찰에서 다루어지는 대표적인 벽화로, 부처일대기를 8장면으로 압축하여 묘사한 팔상도(八相圖) 중 일곱 번째에는 석가가 5비구에게 전하는 최초의 가르침을 다룬 그림이다.
여기 첫 가르침으로 부터
중도(中道)와 4성제(四聖諦), 팔정도(八正道)를 시작으로 바야흐로 8만4천 법문으로 이어지게 된다.
석가의 위대한 업적은 가르침이다.
불교에서 파생된 종교(宗敎)의 사전적 의미는 근본, 진리-宗, 가르칠-敎 로 초전법륜으로 하여금 가르침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지금가지 스스로 깨달음을 이루어가는 자기 성찰의 수행 이였다면 석가는 깨달음을 공유하려는 큰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 모아보는 초전법륜
<내원사-경남 양산>
<법천사-전남 무안>
<송광사-전남 순천>
<심복사-경기 평택>
<해인사-경남 합천>
